지난주 뮤즈랑(muzrang) 톱 10 플레이리스트를 발표하겠습니다. 아쉽게도 저희 내부 식구들이 제작한 플레이리스트가 상위권에 다수 포함됐네요. 특히 muzalive 공식 계정이 만든 플레이리스트가 톱1에 올랐습니다. 현재 muzalive 계정으로 '1년 전 유희열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인기가 상당한 편입니다. '선곡의 달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온 터라 이런 결과가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1위와 3위가 '1년 전 유희열은...'이었습니다. 

이 틈새를 치고 들어와 2위에 오른 플레이리스트는 Gyucheol Park님이 만들어주신 '에피톤 프로젝트가 전하는 그 두 번째 이야기 -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였습니다. 에피톤 프로젝트의 2집 앨범이 화제가 됐던 한주기도 했죠. 정성이 가득한 플레이리스트였던 데다 에피톤 프로젝트의 인지도까지 겹쳐지면서 많은 분들이 재생을 해주셨습니다. 

5위에 오른 MJ Kang님의 'test drive'는, 짧은 스토리였지만 33회 재생이 됐습니다. 깊은 사연이 없더라도 선곡 자체가 매력적이면 얼마든지 '공유'를 통해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뮤즈랑 사용법 안내 플레이리스트도 상위권에 올랐네요. 의외였습니다.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에겐 저희 서비스가 약간은 낯설게 느껴졌던 모양입니다. 미리미리 준비해둘 걸 하는 후회도 있었답니다. 뒤늦게나마 이렇게 공개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주에 비해 1회 이상 재생된 플레이리스트 수가 23개(85개→108개) 늘어났다는 점은 저희에게 고무적입니다. 검색의 이용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니까요. 

invite 버튼의 클릭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친구를 뮤즈랑에 초대하는 기능인데요. 처음엔 의외로 사용량이 낮아 걱정도 많이 했더랬습니다. 

그럼 지난 주 어떤 플레이리스트가 많은 인기를 얻었던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들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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