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muzrang 업데이트 사항 알려드립니다. 이번에 주목해볼 기능은 구글 이미지 검색을 통한 앨범 커버 이미지 생성 기능입니다. 꼭 한번 테스트해봐주셨으면 합니다. 




1.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앨범 커버 만들기 :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때 가장 귀찮은 부분이 무엇이었나요? 저희쪽에 들어온 피드백을 보면, 커버 이미지 만들기였습니다. 사진을 일일이 다운받아서 올리기로 번거롭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지난번 업데이트에선 자동 커버 이미지 만들기(Auto-image)를 적용했고, 이번에는 '이미지 검색'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미지를 다운받지 않고 구글 이미지 검색 결과를 곧바로 앨범 커버 이미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리스트 만드실 때 커버 이미지 선정 때문에 고생하셨던 분, 이제 한시름 덜 수 있지 않나 싶네요. 부디 유용했으면 좋겠습니다. 


2. Muzfeed에 나의 플레이리스트 노출


3. 플레이리스트 제작 시 버튼 명 Create로 변경(이전엔 Save)


4. 플레이리스트 발행 시 'Publishing' 로딩 표시 : 발행 작업 중임을 표시하는 표식을 추가했습니다.  


5. 플레이리스트 발행 시 Facebook 공유 체크박스 추가 : 이전까지 직접 만든 플레이리스트를 페이스북 등에 공유하려면 발행하고 난 뒤 Share 버튼을 눌러 진행해야만 했습니다. 귀찮은 작업이기도 했을 겁니다. 이제 발행 창에서 곧바로 페이스북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한번 시도해보시겠어요?


6. Add track → Submit Link 문구 변경 : Add Track에 뭐하는 기능일까 의아했던 분이 많더군요. 실제 사용량도 낮게 나타났습니다. 저희가 'Add track'을 추가한 건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할 때, 검색 결과에 찾던 영상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것이었습니다. 유튜브나 사운드클라우드에는 분명 있는데 muzrang의 결과에선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요. 


이럴 땐 이 버튼을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유튜브나 사운드클라우드의 주소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내 플레이리스트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7. Submit Link 버튼 형태로 변경


8. Auto cover → Auto-image 문구 변경


9. 인기 플레이리스트 조건 강화 :  첫화면에 'Popular'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특정 조건을 넘어서는 플레이리스트가 여기에 포함이 되는데요. 이번에 조건을 약간 상향 조정했습니다. 좀더 알찬 플레이리스트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10. 플레이리스트 제작 페이지에서 'Playlist' 메뉴 삭제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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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어김없이 톱10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합니다. 

먼저 지난 한 주 동안 1건이라도 플레이 된 플레이리스트 수가 80개대에 안착하고 있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현재까지 만들어진 플레이리스트 가운데 24%가 매주 플레이되고 있는 셈입니다. 지난주에는 87개의 플레이리스트 1건 이상 재생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작성된 플레이리스트 위주로 소비될 것으로만 예상했는데요. 이전 플레이리스트도 꾸준히 찾아보며 재생되고 있다는 점은 흥미로운 대목입니다. 아직 과거 플레이리스트를 쉽게 소비할 수 있는 서비스 구조를 만들지 못했는데요. 그 불편함을 감수하고 찾아보고 또 찾아보는 사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주에도 Minseong Kim님이 단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그가 만든 '유재하. 늘 6월 되면 더 생각나는 가수입니다...' 플레이리스트는 주간 51회 재생되며 지난 한 주 톱1 플레이리스 자리에 올랐습니다. Soochul Kim님의 '아침 차안 라디오에서 들은 비발디 오페라 완전 꽂힌다'는 45회 플레이카운트로 2위에 랭크됐네요. 

3위는 Sungkyu Lee님의 엑시트 아카펠라가 올라왔군요.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 요즘 친하게 지내는 분들. 한번 소개드려보고자...'라는 스토리가 담겨있었습니다. 

1위에서 3위까지만 보면, 인기를 얻는 음악 장르가 다양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위는 클래식, 3위는 아카펠라. 음악 소비가 특정 장르에 종속되지 않고 기분과 상황, 특정 날짜에 따라 복잡다단하게 연상되고 소비된다는 걸 muzrang을 통해 발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주도 플레이리스트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마음껏 표현해보시기 바랍니다. 필요하신 부분은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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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muzrang 업데이트를 단행했습니다.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용하시는데 참고하시기 바라며. 




1. 앨범 커버 자동 생성 기능 추가 :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때 앨범 커버 이미지를 업로드 하는 게 불편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 내부에서 랜덤하게 선택할 수 있는 몇 개의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썩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도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추가한 기능입니다. 'auto image'(임의로 넣은 이름인데 곧 변경할 예정입니다)라는 버튼을 누르시면 플레이리스트에 포함된 비디오의 '썸네일'이 자동으로 커버 이미지로 올라오게 됩니다. 커버 이미지만으로 어떤 곡들이 포함돼있는지 대략적으로 유추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간 커버 이미지 업로드 때문에 고생하신 분들께 이렇게 희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미지 부담 없이 마음껏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2. 검색화면에서 검색 결과 수 표시 : 플레이리스트 검색은 앞으로 보강해나갈 부분이긴 한데요. 우선적으로 특정 키워드로 몇 개의 플레이리스트가 검색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검색 결과 수를 표시했습니다. 10개가 넘어가면 아래로 스크롤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미리 몇 개의 결과물이 포함돼있는지 확인하고 넘겨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리믹스 시 기존 스토리와 앨범 커버 디폴트 세팅 : 아직 사용량이 많지 않지만, Remix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일부 편집해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로 만들어보는 기능입니다. 지난번에는 원 제작자의 플레이리스트로 연결시키는 기능을 적용했고, 오늘부터는 Remix 제작 시 앨범 커버와 스토리가 원 제작자의 것이 자동으로 뜨도록 조치를 했습니다. 물론 이 상태에서 수정이 가능합니다. 


4. 업로드 된 커버이미지 우측으로 조금 밀리던 문제 수정 : 소소한 버그 수정입니다. 


5. 로고 변경 : 눈썰미가 있으신 분은 이미 눈치를 챘을 것입니다. 저희가 로고를 조금 변경했습니다.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이용하는데 개선할 점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씀주시기 바랍니다. muzrang 서비스의 왼쪽 'Feedback' 메뉴 혹은 메일 admin@muzalive.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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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웹과 모바일에서 소비하는 패턴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PC와 모바일의 이용 시간대 데이터를 들여다보면 두 디바이스에서 소비하는 방식이 제법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저희 muzrang은 아직 PC 버전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계열에선 모바일에서도 실행은 가능하긴 합니다만, 아직 모바일 유입량이 높은 편은 아닙니다.(그렇다고 적지도 않습니다.) 때문에 'muzrang'을 언제 가능 많이 이용하는가에 대한 데이터를 뽑으면 PC 이용량과 비슷할 것이라는 짐작이 가능해지죠. 그래서 한번 뽑아봤습니다.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지난 한 달 동안 사용자들이 muzrang에서 재생한 시간대를 확인해봤습니다. 즉, muzrang에서 음악을 듣는 시간대가 어떻게 구성돼있느냐가 궁금했던 것이죠. 데이터는 5월 14일~6월 14일까지만을 적용해봤습니다. 

아래 그래프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다시피 오후 2시대 이용량이 가장 높았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들어와서 약간은 한가로울 수 있는 시간대에 음악을 들으며 충전을 한다고 해석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퇴근 시간대가 가까워지면서 재생횟수가 낮아지다가 다시 집에 돌아가서는 음악을 꺼내듯는 소비 행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발표한 PC vs 모바일 이용 시간대 분석과 거의 유사합니다.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PC 이용은 오전 6시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오후 4시 피트를 찍습니다. 이후 21시에 잠시 사용량이 증가했다가 다시 내려가는 모양새를 띠고 있습니다. 

muzrang 이용 패턴과 약간 다른 점이 피크 타임에서 2시간 정도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아마 여기에 음악이 가지는 속성이 개입되고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아울러 흥미로운 점은 21시가 지나도 이용량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muzrang 해외 유입 트래픽이 5~7% 정도 되는데요. 이 영향 때문인지는 파악이 되지 않네요. 잠자리에 들기 전 좋은 음악으로 감성을 정화시키고 하루를 정리하는 분들이 많아서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앞으로 사용자가 늘어나게 되면 어떤 경향을 보일지 더 궁금해지네요. 그때 다시 통계를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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