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페이스북 팬이 많으면 멀리 퍼진다?

 

또 한주가 시작됐네요. 어제 보냈어야 할 리포트를 오늘에서야 작성하게 됐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오늘은 페이스북 액티브 유저(적극적 이용자)에 대한 이야기를 드릴까 합니다. 아티스트의 팬페이지는 어떤 카테고리보다 팬수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슈퍼주니어 팬페이지의 팬수가 무려 500만명에 달할 정도니 말이죠. 싸이가 470만명, 빅뱅이 450만명으로 어느 정도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국내 아티스트들은 수백만대에 이릅니다. 
 
그렇다면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팬수가 많으면 그만큼 많은 팬들에게 메시지가 전달될까? 예를 들어 슈퍼주니어 팬페이지에 글을 한 건 등록하면 500만명에 퍼지는 것일까? 답은? 네 아닙니다. 팬수가 많다고 해서 해당 팬수에게 메시지가 고스란히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페이스북의 EdgeRank 때문입니다. 
 
팬들의 뉴스피드에 나타나려면 EdgeRank의 알고리즘에 따른 스코어가 높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EdgeRank를 구성하는 하나의 변수로 Affinity Score라고 있습니다. 일종의 관계 친밀지수로 해석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 Affinity Score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야 뉴스피드에 노출이 되는 것이죠. 자주 교류하지 않은 친구의 글이 내 뉴스피드에 나타나지 않는 이치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액티브 유저 즉 적극적 이용자 비율은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저희는 액티브 유저를 팬페이지에서 최소한 1번이라도 적극적 행위를 한 이용자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현재적 의미에서 아티스트가 팬페이지에 콘텐츠를 게시하면 적어도 팬들의 뉴스피드에 전달될 범위에 포함된 이들을 의미합니다. 
 
그 비율(상위 15위만)을 아래와 같이 따져봤습니다. 한번 보시죠. 
보시면 알겠지만 글로벌 진출을 지향하는 아티스트들의 팬페이지가 액티뷰 유저 비율이 낮게 나타납니다. 국내 지향 아티스트들은 높게 나오죠. 여기서 한 가지 상관관계를 찾아봤습니다. 
 
먼저 팬수와 액티브 유저 비율 간의 상관관계인데요. 팬수가 많은 아티스트일수록 액티브 유저 비율은 낮게 나왔습니다. 상관관계는 -0.58. 즉 음의 강한 상관관계를 띠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도출되는 결론이 있습니다. 글로벌을 지향하면서 팬수의 모수를 키우려는 SNS 운영 전략을 짜고 있다면, 이에 걸맞게 액티뷰 유저 비율이 낮아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한다는 의미죠. 
 
싸이만 하더라도 팬수는 470만명에 달하지만 액티뷰 유저 비율은 30만 정도입니다. 비율로는 6.38%. 거칠게 말하자면 93%는 싸이가 팬페이지에 쓴 글을 자신의 뉴스피드에서 읽지 못한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액티브 유저 비율이 가장 높은 아티스트는 현재 저희가 집계하고 있는 아티스트 가운데선 김동률이더군요. 7만여명의 팬 가운데 3만7000여명이 액티브 이용자입니다. 그렇다고 한 달 포스트수가 많은 것도 아닙니다. 월 14회 포스팅을 했으니 대략 이틀에 한 건 수준으로 게시 활동을 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래서 또 따져봤습니다. 액티뷰 이용자 비율이 포스트수 간의 관련성은 있을까? 네 없었습니다. 둘 간의 상관관계는 0.013으로 상관성이 없다고 보는 좋을 듯합니다. 대신 팬수와 월 포스트수 간에 상관관계가 0.506으로 강한 상관성의 범위에 포함돼있더군요. 
 
이 부분은 좀더 치밀하게 분석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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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lats in Noida 2013.02.19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리밍 서비스가 로열티를 지불하는 방식은 수십년 동안 음악 산업에서

오늘도 간단히 브리핑 한건 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이 내용들은 오른쪽 '디지털 음악산업 리포트' 메일링 리스트를 구독하시면 정기적으로 더 자세한 내용을 담아 보내드리도록 할게요. 


아시다시피 소녀시대의 컴백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1월 1일 MBC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진다고 하죠. SM 측은 유튜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티저 등 다량의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신곡 'I GOT A BOY' 티저도 그렇고요. 그만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반면 2NE1은 컴백 무대가 계속 미뤄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두 걸그룹의 공식 팬페이지 팬수가 거의 비슷한데요. 소녀시대는 3,845,202명, 2NE1은 3,575,704명입니다. 약 30만명 정도의 차이가 나는 수준입니다. 여기서 재미난 사실을 발견하게 됐는데요. 글로벌 팬의 확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작은 근거 자료로서 팬수의 증가량이 의외로 2NE1에게서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래 표를 보시기 바랍니다. 




컴백 스토리 태연이 가장 인기 높아


컴백을 앞두고 있는 소녀시대보다 컴백이 언제 이뤄질지 모르는 2NE1이 2시간당 평균 팬 증가량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도 2시간당 평균 100명 이상의 차이가 나고 있는 것이죠. 페이스북 활동량은 2NE1이 적은데도 팬수 증가는 소녀시대보다 높다는 점. 이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참 고민스럽더군요. 


한 가지 힌트는 뉴욕타임스 보도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12월 26일자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에 게재된 'Pop’s Big Nights'에 2NE1이 소개되고 있더군요.


아래 표는 최근 시점 기준으로 페이스북에 등록된 개별 포스트들의 확산지수입니다. 컴백 사진에 대해선 확산지수가 높게 나오고 있는데요. 컴백 스토리 영상은 특별히 더 많은 관심을 끌고 있지는 못한 듯 보입니다. 


공식 페이스북 팬페이지의 확산지수로 보면, 현재까지 올라온 컴백 스토리 가운데 태연의 확산지수가 가장 높게 나오네요. 다음이 티파니, 유리 순입니다. 효연의 컴백스토리가 오늘 등록됐는데 얼마나 높아질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 참고로 비공식 페이스북 팬페이지의 팬수 변화나 기타 활동 내역도 흥미롭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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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ㅅㅇ 2012.12.29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 팬으로서 이런 소식 들리면 좋죠. 하지만 타 그룹과 비교하는 글은 어떻든 보기 안좋습니다. 지나가던 소녀시대 팬들이 이글을 보면 얼마나 기분이 상할까요.. 팬들 감정까지 신경써서 글을 써달라는건 아니지만, 이런 경쟁구도로 글을 올리는건 자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ㅎㅎ

    • 몽양부활 2012.12.31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충고 감사합니다. 이런 걸 두고 의도하지 않은 반응이라고 하나 봅니다. 소셜데이터를 분석하면서 하나의 비교 잣대로 삼은 것이 이렇게 누군가를 불편하게 해드렸네요. 걸그룹의 카테고리에서 페이스북 팬수가 비슷한 뮤지션을 찾아서 비교해본 것이었는데. 혹여 소녀시대 팬분들께서 보신다면 썩 기분 좋지 않은 글을 전해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조언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ㅇㅅㅇ 2012.12.29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 팬으로서 이런 소식 들리면 좋죠. 하지만 타 그룹과 비교하는 글은 어떻든 보기 안좋습니다. 지나가던 소녀시대 팬들이 이글을 보면 얼마나 기분이 상할까요.. 팬들 감정까지 신경써서 글을 써달라는건 아니지만, 이런 경쟁구도로 글을 올리는건 자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ㅎㅎ

요즘 저희 뮤즈어라이브는 국내 아티스트들의 여러 데이터를 수집해서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MDA(뮤즈어라이브 데이터 분석기)라는 시스템의 프로토타입을 완성해가고 있는 단계인데요. 제법 많은 데이터를 모여져가고 있답니다. 트위터뿐 아니라 페이스북에서의 활동, 그리고 팬들의 현황 등을 확인해보고 있답니다. 


그 첫번째 작업으로 YG엔터테인먼트의 이하이 관련 자료를 들여다봤습니다. 주로 페이스북에서의 활동을 확인해봤고요. 그 중 일부만 소개해볼까 합니다. 





아래는 이하이의 공식 페이스북 팬페이지 내용입니다. 최근 한 달간 어떤 포스트가 가장 높은 반응을 보였는지 봤는데요. 12월 10일 게시된 이하이의 사진이었습니다. 양치질을 하고 있는 일상의 사진이 등록됐는데. 12월 한 달 동안 올린 다른 어떤 글보다 높은 확산지수(Virality)를 기록했더군요. 


2위는? 역시 사진이었습니다. YG-Family's Photo라고 소개가 됐는데요. 이 사진 또한 높은 확산지수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CNN 인터네셔널에 소개된 영상도 마찬가지였네요.


이번엔 구글 트렌드의 결과를 볼까요? 12월 2일 최고점을 찍었더군요. 그만큼 검색이 많이 됐다는 의미일 텐데요.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YG-Family's Photo가 올려진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12월 23일께 또 한번의 고점을 찍게 됩니다. 21일 이하이 페이스북에 " LEE HI is nominated for WORLD'S BEST SONG! VOTE for HI's "1,2,3,4" now! http://bit.ly/worldmusicawards"란 글이 등록된 지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네요. 


역시 다른 K-POP 아티스트와 비슷하게 검색량은 동남아에서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고 이어 베트남과 호주, 미국 순이었습니다. 미국은 인도네시아의 1/10 정도 검색량을 보였네요. 


아직 이런 저런 상관관계를 밝혀내지는 못하고 있긴 한데요. 이하이의 경우만 따져본다면, 페이스북에서 확산지수가 높은 포스팅이 올라오면 하루 이틀 뒤쯤 구글의 검색량이 증가하는 경우가 몇 차례 발견되고 있습니다. 아직 과학적인 분석 결과는 아니니 참고로만 삼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결과를 좀더 분석해 실제 음원 판매량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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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들이 페이스북에서 자신의 뮤직비디오 등 영상을 공유할 때 유념해야 할 팁 7가지입니다. 공개된 글을 번역해서 소개합니다. 원글은 여기에 담겨있습니다. 



1. 비디오는 5분 분량 이하로 제한하는 게 좋다. 분량이 더 짧을수록 재생수는 더 높아질 것이다. 긴 비디오는 일반적으로 확인해보려는 사람들을 달아나게 한다. 


2. 비디오를 위한 좋은 썸네일 이미지를 만들어라. 좋은 썸네일은 책의 좋은 표지 이미지와도 같다. 구매 충동을 불러일으키는데 도움을 준다. 


3. 기억하기 쉽거나 특별한 제목을 달아라. 책이나 잡지 기사의 경우처럼, 제목은 제품의 판매를 높여준다. 


4. 유사한 비디오의 키워드를 체크해보라. 예를 들면, 당신의 음악이 드럼 솔로일 경우, 다른 드럼 솔로인 곡 다른 곡들도 체크해보길 바랄지도...  


5. 사람들이 당신의 작품을 공유할 수 있도록 허가해줘야 한다. 쉬운 결정 같지만, 많은 아티스트들은 실제로 그들의 비디오 공유를 제한하는 경우가 실제로 많다. 사용자들이 원한다면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당신의 비디오를 임베드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그게 입소문을 타게 하는 방식이다. 


6. 사람들이 당신의 비디오에 점수를 매기거나 리뷰를 할 수 있도록 독려해라. 직접적으로 like를 요청하진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그건 페이스북의 약관과 어긋날 수도 있다. 다만, 코멘트나 레이팅을 요청할 수는 있다. 


7. 다른 비디오 공유 사이트에도 영상을 업로드하라. 비디오 포스티을 위해 OneLoad를 이용해보라. 가장 빠르고도 쉬운 방법이다. 다른 방식으로 확인할 수 없었던, 당신의 영상을 발견한 사람의 수를 확인하며 놀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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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디지털 음악 시대를 과대 해석하거나 평가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의 주장이 약간은 급진적으로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 특히나 아직 디지털 음악 시대의 초입에 서 있는 시점이라 불편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바라보고 예측하는 시장은 비교적 정확하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어쩌면 그의 예측대로 변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방점을 찍고 있는 요소만큼은 충분히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점을 감안해서 번역된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의 글 원문 제목은 'What are an Artist’s Metrics for Success in the Digital Age?'입니다. 






디지털의 출현에 앞서, 보다 구체적으로는 무료로 음악이 전염되며 확산되는 방식의 출현에 앞서 아티스트의 성공을 측정하는 방식은 주로 앨범의 판매량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에 앨범 판매량은 아티스트들에게 덜 중요한 요소가 됐고, 오히려 유튜브 뷰나 페이스북 Like수의 메트릭스가 성공을 측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등장하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디지털 시대의 초입에 서 있기에, 성공 메트릭스의 변화는 보편적인 방식으로 통용되지는 않고 있다. 때문에 일부 아티스트의 성공 메트릭스는 여전히 디지털 시대보단 아날로그 시대의 그것을 닮아있기도 하다. 


영국의 가장 성공적인 아티스트 2명을 보자.  Adele 과 Coldplay. 이들 아티스트들은 여전히 두드러진 앨범형 아티스트이면서 최근 앨범으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그들의 유튜브 뷰나 페이스북 Like 수를 보면, 디지털 아티스트의 고전이랄 수 있는  Rihanna나 Lady Gaga보다 뒤처지고 있다. 이들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800만장 정도의 앨범을 판매한 Pitbul의 경우, 유튜브 29억5000만뷰라는 믿기어려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 다양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key factor)은 아티스트 핵심 수용자의 시대라는 것.  Coldplay와 Adele은 여전히 앨범 구매 습관을 보유한 더 나이든 수용자에 더 많이 호소하고 있거나 더이상 앨범을 자주 구매는 하지 않지만 가끔 '21' 같은 앨범이 나오면 구매하는 그런 수용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음악 산업의 2번째 디지털 10년으로 더 깊에 진행됨에 따라 이러한 흐름은 성공 메트릭스가 유튜브와 페이스북의 선호를 강하게 반영하는 방향으로 기울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럴 확률이 높아 보인다. 이는 곧 본질적으로 앨범 판매가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이기에 그렇다. 


앨범 판매의 하락의 핵심 이유는 앨범 구매자들의 다수가 여전히 CD 구매자이면서, 이 소비자들보다 더 많은 수가 디지털로 가기보단, 전반적으로 음악 구매 자체를 중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음악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전체 수는 2008년과 2011년을 비교해보면 510만명이 줄어들었다. 미국에서 그 수는 비슷하며 점차적으로 1인당 기준으로도 줄어들고 있다. 


오프라인 앨범 구매자들이 디지털 세계로 진입하기 위한 명확한 경로가 만들어질 때까지, 앨범 판매는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다. 이는 산업의 매출 관점에서도 중요할 뿐 아니라 창조적 관점에서도 중요하다. 앨범 원자화의 물결로 다시 되돌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논쟁을 하려는 건 아니다.(많은 소비자들은 영원히 여러 아티스트들의 개별 트랙을 더 원한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반드시 나타나야 하는 요소는 앨범 프로덕트의 새로운 형태이다. 적어도 앨범만큼 많이 유통되면서 CD 앨범이 팬들에게 주고 있는 가치 그 이상을 제공할 수 있는 그 무엇. 이것은 앨범 경험의 새로운 영양분을 창조해낼 수 있는 DISC(Dynamic, Interactive, Social, Curated)의 조건을 레버리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그 대안은 유튜브 뷰나 페이스북 Like수가 앨범 판매를 대체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추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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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y Media라는 곳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브랜드 1만8000개의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경향을 보였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운영을 할 때 참조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뮤지션들에게도 유용할 것 같네요. 


  • 페이스북 포스트는 오후 8시와 오전 7시 사이 인터액션이 높아진다. 왜냐하면 사용자들이 가장 덜 바쁠 때 콘텐트가 담긴 포스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 주말에 포스팅한 글은 주중에 포스팅한 글보다 14% 가량 인터액션이 높다. 
  • 하루에 한두 건만 포스팅해라. 그 이상 포스팅하게 되면 인터액션은 19% 정도 떨어진다. 
  • 짧게 쓰라. 80자 이하의 포스트가 23% 이상 인터액션을 더 만들어낸다. 
  • 사진을 활용해라. 사진을 부착한 포스트는 없는 포스트보다 39%  이상 인터액션이 높다. 
  • 비디오를 첨부할 때는 주의를 하라. 비디오를 첨부하면 평균적인 포스트보다 Like나 View, Share 수가 낮아진다.
  • 어떤 행위를 요청하라. 팬들은 포스트에 Like를 부탁할 때, 하지 않았을 때보다 팬들은 3배 가량 더 '좋아요'를 누르게 된다. 댓글 또한 3배 늘어난다. 공유를 요청했을 때, 무려 7배나 그렇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긴 URL이 더 좋다. 항상 당신의 프로덕트에 링크를 포함한 URL를 첨부해라. 대신 긴 url를 사용하라. 16% 정도 인터액션율이 더 높아진다. 
  • 댓글을 유도하도록 질문을 활용하라. 단, 포스트의 가장 말미에 질문을 배치해야 한다. 질문을 포함한 포스트는 92% 정도 더 높은 코멘트 비율을 유발한다. 
  • 이모티콘으로 실험하라. 어떤 경우에 이모티콘은 52%나 더 높은 인터액션을 제공할 때도 있다. 반면 어떤 경우에선 인터액션이 평균보다 낮아지기도 한다. :D나 :P는 높은 인터액션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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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이면서 프로듀서인 Chris Robley. 그는 지난달 Builder of the House라는 밴드의 신규 앨범 발표 콘서트 장에 갔습니다. 친구이기도 했죠. 


그는 이날 콘서트장에서 재미난 카드를 발견했습니다. 모든 테이블 위에 텐트 모양으로 올려져있었죠. 물론 자신이 앉아있던 테이블에도 텐트 형태의 카드는 놓여져있었습니다. 


앞면에는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옮겨놓은 듯한 사진이 찍혀있었고, 뒷면에는 facebook.com/BuilderoftheHouse라는 주소가 찍혀있었습니다. 





이 카드만 보고 Chris Robley는 "와우 굿 아이디어다. 당장 페이스북 페이지에 들어가서 '좋아요'를 누르게 될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이 방에 있는 모든 사람이 밴드의 이름 정도는 알게 되겠구나" 생각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이 밴드의 매지너로 보이는 분이 테이블로 다가오더니 이렇게 얘기하더랩니다. 


"만약 당신이 오늘밤 Builder of the House의 음악이 마음에 든다면,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눌러보라. 그러면 밴드가 당신에게 무료로 MP3 파일을 보내줄 것이다."


Robley는 '그래 이게 바로 내가 생각한 뛰어난 발상이야' 그렇게 생각했다는군요. 즉 눈에 띄는 방식으로 진행한 것은 아니지만, 조용히 밴드 자신을 페이스북 마케팅하는 아이디어. 그것이었습니다. 


테이블에서 설명한 그 친구는 콘서트 내내 테이블을 돌며, 페이스북 팬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면 무료로 mp3 파일을 보내준다고 얘기를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콘서트가 끝나고 난 뒤, 'Builder of the House'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팬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들을 일일이 확인한 뒤 그들에게 자신들의 mp3 파일을 보내줬다고 합니다. MP3 파일을 받는데까지 24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어떤가요? 아마 '좋아요'를 누른 사람이 1000명이 넘어설 정도라면 엄두가 나지 않겠죠? 하지만 작은 모임 모임에서 이렇게 오프라인 카드를 활용해 팬페이지의 팬을 확대해나가는 아이디어는 응용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테이블이 갖춰지지 않는 공연장에서 앨범 발표 행사를 연다면 명함 크기의 카드를 나눠주면서 팬페이지로 유도하는 방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혹 주변에 한번 시도해보실 아티스트 없으신가요?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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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목할 만한 글을 번역해봤습니다. 미국의 인디 뮤지션이면서 영화 제작자이고 GROWvision Studios에서 음악 및 영화 개발 VP로 있는 Robin Davey의 글입니다. 그는 워너브러더스의 레코딩 아티스트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Hypebot의 원문입니다. 음악의 미래를 소셜에서 찾으려는 분들에겐 다소 불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시각은 분명 산업의 핵심을 꿰뚫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판단컨데, 음악산업이 지속적으로 범하는 큰 실수는 '소셜 참여'의 관점에서 너무 많은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Amanda Palmers의 킥스타터 캠페인의 대대적인 성공(50만 달러 이상 모금에 성공)은 이 점에서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은 그들이 개인적인 관계망에 연결됐다고 느낄 때 거금을 쏟아붓는다. 그들은 매우 개인적인 단위에서 프로세스의 한 부분이라고 느낄 때 그 기회에 투자하게 된다.  


나는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이런 기회를 통해 팬들과 관계를 맺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유통을 대체하는 측면에서가 아닌 오로지 광고처럼 행동할 때 그렇다.  


소유(Ownership)


스트리밍 서비스의 문제는 비개인적이라는 점에 있다. 음악을 구독하고 무한 다운로드가 가능한 것은 팬들이 팬들만의 아티스트라는 감성으로 구매자를 조응해내지 못한다. 팬들은 그들이 관계맺고 있는 아티스트와의 관계에서 오너십을 원하고 있다. 오너십의 한 형태로 CD가 있을 것이다. CD는 그들의 컬렉션에 자랑스럽게 꽂혀있다. 그들 자신을 정의하는 한 부분이기도 하다. 이는 아이튠스에 대해서도 뭔갈 깨닫게 하는데, 사람들이 아이튠스에 돈을 지불하고 아이팟에 음악을 추가할 때, 그것은 과도기적인 포맷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임시적인 방식이다. 


이것이 비닐(LP) 판매 성장을 설명해준다? 이런 물리적인 포맷으로 앨범을 소유하는 것은 보다 개인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아마 전혀 플레이해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나의 컬렉션에 중요한 부가 상품이 되는 것이며 과도기적인 비즈니스가 되어버린 형태라고할 수 있다.  


소셜 서비스의 한계


음악이 소셜툴로 채널링이 될 때, 즉시 오너십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는 확장된 방식으로 작동하긴 하지만 단지 표면적인 수준에서만이다. 이는 바이럴 비디오가 왜 변덕스럽고 재미나지만 대다수가  실체가 부재하다는 걸 잘 설명해준다. 그 비디오들은 재빨리 잊혀진다. 밴드들은 페이스북의 라이크 수와 비디오의 플레이 카운트 수에 따라 그들 자신과 다른 것들에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지표들은 소셜참여량이지 개인적 참여량는 아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 지표들이 내 컬렉션에 꽂히는 것과 달리 지속적으로 남아있지는 않는다. 회사가 밴드가 음악의 소셜 본성을 개척할 때, 그들은 단기적이고 실체적 가치가 거의 없는 순간적인 비즈니스에 투자하는 것일 뿐이다. 


음악 산업은 페이스북이 아니다. 확실히 징가나 토큰 기반의 게임인 시스템도 아니다. 사람들이 페이스북과 같은 회사와 함께 음악의 미래를 연관짓는 단어가 되어가고 있다. 페이스북은 공짜다.   페이스북은 비개인적이고, 실제로 음악이란 무엇인가와는 큰 관련이 없기도 하다. 페이스북은 음악 산업이 기반해야 할 모델이 아니며 유통 시스템도 아니다. 


팬들을 잊지 마라


모든 사람들은 레코드 레이블이나 소셜네트워크, 스트리밍에 존재하는 아티스트에 집중한다. 팬들은 모든 사람이 고려 사항에서 무시되는 부류인 것 같다. 레코드 기업은 지금까지 제작했던 음악으로 팬들과 연결시키려는 방식이 아니라, 팬과 아티스트를 어떻게 하면 직접적으로 연결시켜 수익화해낼 것인가를 들여다보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개인적인 레벨에서 실제로 팬들에게 리워드를 주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팬들은 그들 음악의 오너십을 원한다. 그들은 아티스트의 한 부분을 원하며, 그들은 그것에 대해 기꺼이 돈을 지불한다. 그들은 영원히 아티스트의 한 부분이 되길 갈망한다. 그들은 아티스트에 관한 무언가가 되고 싶어하는데 그것도 지극히 개인적이며 그들을 정의하는 무언가로. 그들의 컬렉션에 꽂아넣는 무언가를 원한다. 그리고 다른 누군가가 아닌 그들 자신만의 컬렉션을 원하고 있다. 


팬들은 밴드와 간편하게 연결되는 걸 고려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좋아하는 밴드의 페이지를 좋아했거나 비디오를 봤기 때문이다. 팬들이 바라는 바가 곧 음악 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다. 팬에게 있어 그들이 구매하는 음악, 제작과의 관계맺기는 그 어떤 서비스가 대중 소비와 소셜 포화를 위해 제공하는 것들보다 오직 개인적인 레벨에서만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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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기간 : 1월 1일~1월 30일
조사 방법 : 페이스북 검색API 및 국내 아티스트 공식·비공식 팬페이지 내 영상 포스팅 수집 → 결과값 내 국내 아티스트 동영상 필터링 -> 최종 페이스북 공유횟수 측정 

공유횟수 순위

지난 1월 가장 페이스북에 가장 많이 공유된 국내 아티스트의 유튜브 영상은 티아라의 'T-ara(티아라) _ Lovey-Dovey MV(Full ver,)'이었습니다. LOENENT가 1월 1일 등록한 이 영상은 페이스북에 33건이 공유됐고, 뷰카운트도 470만 건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Lovey-Dovey in Tokyo MV'도 페이스북 13회 공유, 64만3625회 뷰카운트를 기록, 24위에 랭크가 되기도 했습니다. 

2위는 앰블랙이었습니다. 이들의 4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전쟁이야(This is War)' 뮤직비디오는 페이스북에서 31회 공유됐고요, 130만회 뷰카운트를 기록했죠. 소속사인 제이튠이 등록을 했더군요. 앰블랙의 120106 MBLAQ & Miss A @ Jtbc Quiz Idol Preview (Full)도 14회 공유되며 19위에 랭크됐습니다. 

FTISLAND는 3위와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3위는 26회 공유된 'FTISLAND 4th MINI ALBUM [GROWN-UP] Title Song "지독하게 (Severely)" M/V Full Ver', 5위는 FTISLAND 4th MINI ALBUM title song [지독하게] (Severely) M/V Teaser 였습니다. 티저 영상과 메인 영상 모두가 페이스북 공유 10위권 내에 드는 기염을 토해낸 셈이죠. 

4위에는 다소 의외이긴 합니다만, 일종의 홍보 영상이 올랐습니다. SM엔터에 소속된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뮤지컬 캐치미이프유캔의 30초짜리 홍보 영상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 뮤지컬에는 소녀시대의 써니, 슈퍼주니어의 규현, 샤이니의 키가 출연하는데요. 이 짧은 영상은 페이스북에 25회 공유되고, 뷰카운트도 28만회를 기록하면서 대중들에게 확산됐습니다. 티저나 본 뮤직비디오도 아닌 영상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현상은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설날 특집으로 방영된 '아이돌 스타 육상, 수영 선수권대회' 프리뷰 영상이 6위에 오른 점도 눈길을 끕니다. 36초에 불과한 이 영상은 걸스데이 소속사 측이 GirlsdayTV라는 아이디로 등록한 영상입니다. 페이스북에서 19회 공유됐는데요. 정작 뷰카운트는 3만5000회 정도에 그쳤습니다. 프리뷰 영상의 임팩트가 크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8위와 10위에 오른 JYJ의 'YOUTUBE official channel open' 영상도 흥미로운 케이스입니다. 1월 5일 OfficialMasterG가 등록한 영상은 19회 공유되며 상승세를 탔는데요, 이후 소속사 공식 계정으로 보이는 CJESJYJ가 사흘 뒤 동일한 영상을 다시 올렸더군요. 이 영상은 17회 공유됐는데요. 전자보다 뷰카운트는 2배 이상(43만8118회) 높았습니다. 계정 관리가 잘됐더라면 1위에 오를 만했던 영상이 아니었나 싶더군요. 

기타 특징들 

아이돌 스타 화장품 광고 영상 인기 : 30위권 안에는 상업적인 홍보 영상이 적잖이 포함됐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뮤지컬 캐치미이프유캔'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보다 주목할 만한 영상은 2NE1의 산다라박이 출연한 화장품 광고 영상인데요. 1분 54초에 이르는 이 영상은 산다라박이 해당 화장품으로 피부 체조를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공유횟수 14회에 뷰카운트 12만회를 기록했죠. 웬만한 뮤직비디오 뷰카운트에 맞먹는 노출수입니다. 

상업적인 광고 영상이라도 단순 홍보가 아닌 교감적 유익성을 띤, 신선한 시도라면 광고를 광고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경향을 낳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샤이니 민호의 피지와의 이별 선언, 에뛰드 스킨맑음 fresh' 영상도 그런 케이스로 여겨집니다. 

티저 영상의 인기 : 메인 뮤직비디오를 내기 전에 티저 영상을 먼저 공개하는 전략이 요즘 대세요. 그만큼 성과가 보장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30위권 내에는 티저 영상 2건에 눈에 띄었습니다. FTISLAND의 '지독하게' 티저 영상(24회), 드림하이2 티저 영상(16회). 결코 적지 않은 공유횟수를 찍었더군요. 티저 영상이 본 영상을 밀어올리는 효과가 어느 정도 되는지 측정하기 힘들지만 사용자들의 기대심리를 자극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됩니다. 

1월 한 달, 페이스북에 공유된 국내 아티스트 동영상(유튜브) 결과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전체 결과 보기

Posted by 몽양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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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밴드페이지앱으로 이름을 드날리고 있는 Rootmusic.com이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운영 중인 250명 톱 뮤지션들의 페이스북 활용 현황을 조사해 인포그래픽으로 공개했습니다. 인포그래픽에 담긴 내용을 우리말로 풀어서 소개합니다. 

국내 뮤지션의 현황도 조만간 저희가 수집한 범위 내에서 소개를 해볼 참입니다. 관심도 부탁드립니다. 

1. 톱 250명 뮤지션의 '좋아요'(팬수)를 합하면 20억
 
2. 가장 인기 있는 팬페이지의 70%가 뮤지션 팬페이지

3. 인기 있는 뮤지션 팬페이지를 장르별로 분류하면
▲ 록 : 29% ▲ 팝 : 28% ▲ 힙합 : 19% ▲R&B 6% ▲ 컨트리 : 6% ▲ 월드 : 5% ▲ 메탈 : 4% ▲ 펑크 : 3% ▲ 일렉트로닉 : 3% ▲  레게 : 2% ▲ 뉴에이지 : 1%

4. 페이스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성 아티스트는 리한나(4750만명의 팬페이지 '좋아요' 기록)

5. 톱 아티스트의 89%가 페이스북 앱을 이용중 
▲ 유튜브앱 ▲ 밴드페이지 ▲ VEVO앱 ▲ 밴드신타운

6. 밴드의 78%는 현재 투어 공연 프로모션을 위해 페이스북을 활용 중

7. 밴드의 88%는 일주일에 최소 1회 새로운 콘텐츠(동영상, 사진 등)를 담벼락에 올리고 있다. 

8. 평균적으로 톱 250 뮤지션들은 하루 1.6회 가량 포스팅을 한다. 

9. 팬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페이스북 팬페이지 메뉴는?
▲ 페이스북 담벼락 : 35% ▲ 밴드페이지 : 31% ▲ 커스텀앱 : 9% ▲ 기타 : 8% ▲ 베보앱 : 7% ▲ 투어 및 투표 앱 : 6% ▲ 판매 앱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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